안녕 반가워 참 오랜만이야 girl
사려와 존중 그 따위는 없어 그냥 burn
우린 over training
그래서 머리에 rainy day
고성방가 매일 우습잖아 너네 디엠
안녕 반가워 참 오랜만이야 girl
사려와 존중 그 따위는 없어 그냥 burn
우린 over training
그래서 머리에 rainy day
고성방가 매일 우습잖아 너네 디엠
오는 물은 안 막아 like an entertain
얼음물은 별로야 뜨거운 걸로 okay
Shake it들은 가짜여도 okay?
반면 난 돌아가며 walking
그래 뭐 그럼 순리대로 world change
뭐 원래였다면 난 둘러 chain
판단 그러니까 난 간다 to paradaise
난 팔다리가 다 잘려도 계속 간다
왜냐면 난 고성방가,
이미 다 찢어진 나의 망막
도망가 넘 빨라 돌아가긴 바빠
그래도 난 돌아가 이건
Marathon인 걸 알아
세곌 돌았던 그 꼬마를 들어봐
Till i fly 두고봐 난 여길 날아가
아직은 몰라도 돼 내년에야 난 뜰 테니까
지금은 놀면 안 돼 내년이 되면 같이 놀자
안녕 반가워 참 오랜만이야 girl
사려와 존중 그 따위는 없어 그냥 burn
우린 over training
그래서 머리에 rainy day
고성방가 매일 우습잖아 너네 디엠
안녕 반가워 참 오랜만이야 girl
사려와 존중 그 따
위는 없어 그냥 burn
우린 over training 그래서 머리에 rainy day
고성방가 매일 우습잖아 너네 디엠
‘안녕’
이 노랠 내고 내 삶은 바뀌었어 번개처럼
그래 반년 전만 해도
난 끼니를 거르곤 했어
이젠 환영
어딜가도 날 반겨주는
가식속에 난 취해 살어
날 보는 시선들은 미세하게 아니꼬워
요즘은 바틀을 넘 많이 깠더니
걔도 말하더라 얘 집 뭐 돼?
어제는 하루를 날려보냈는데
괜찮아 이뻐 내 허리에 벨트
Cbr 타고서 방문 니 city
내가 할게 beast 너는 내 beauty
난 소년이고 없어도 피리
얘네는 날 따라와 뭐에 홀린듯이
바뀐 내 삶에 난 적응 중이야 like 카멜레온
너가 내 rose 난 할게 네 잭 난 디카프리오
차가운 도시를 살아가 여전히 난
내 옆에 남아줘 너만이라도
결국 난 혼자서 왔으니까
안녕 반가워 참 오랜만이야 girl
사려와 존중 그 따위는 없어 그냥 burn
우린 over training 그래서 머리에 rainy day
고성방가 매일 우습잖아 너네 디엠
안녕 반가워 참 오랜만이야 girl
사려와 존중 그 따위는 없어 그냥 burn
우린 over training 그래서 머리에 rainy day
고성방가 매일 우습잖아 너네 디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