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부르는 숨소리

지서련
아직까지 지우지못한 그말이

내 머리를 내 심장을 뛰게 하고있죠

내 눈물이 너무도 가여워

웃는 연습하다 잠이 들어요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서

아쉬움에 그리움에 이름을 부르고

함께한 추억도 지워내려 애를써도

그럴수록 보고픈 눈물이 자꾸 차오르죠

나 그대 없이도 잘 살고있죠

기억을 부르며 함께 살죠

돌아와 주겠니...

아픈기억은 지우고

좀 더 잘해주지 못했던 나

후회하고 있어

너와 다시 사랑할 수 있게

한번 기회를 주겠니

못난 내 말은 잊어줘

부탁이야♪ ~*

*반복*

난 말야 아직 준비못했어

내 품에 살아가는 너를 지워낼수는 없어...

내가 너를 지울수 없는걸

가장 잘아는 너잖아

매일 눈뜨면 니 모습 그릴뿐야

아직 사랑이 남아...

미안해..♪ ~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