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도 잠이 드는 이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밤에 나의 곁으로 돌아와주오 그대 워워~
귀에 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 모습을, 내 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사랑을 지웠나
모든게 예전 그대로 이고 달라질 이윤 없는데 음음~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한 여름밤의 꿈
(나 결심했어 너 때문에 울고 너 때문에 웃을꺼고 너 때문에 살거야)
그대는 내 모습을 내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사랑을 지웠나
모든게 예전 그대로 이고 달라질 이윤 없는데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한 여름밤의 꿈 한 여름밤의 꿈 한 여름밤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