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욕심이 너무나 많아서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버렸나
끝이 보이질 않는 험한 세상 속에서
믿음 없이 살아온 나날들
내 자만과 교만한 마음이
내 두 눈을 가려 볼 수 없었나
너무 많은 것을 원했던 불안했던 내 삶을
이젠 믿음 안에 살게 하시네.
내가 주님께 드리는 목소리
나의 빛이 되시는 주님께 드리옵니다
주님 말씀 따라 살아갈 수 있다면
절망 끝에 놓여 있어도 나를 살게 하시네
나의 욕심이 너무나 많아서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버렸나
끝이 보이질 않는 험한 세상 속에서
믿음 없이 살아온 나날들
내 자만과 교만한 마음이
내 두 눈을 가려 볼 수 없었나
너무 많은 것을 원했던 불안했던 내 삶을
이젠 믿음 안에 살게 하시네
내가 주님께 드리는 목소리
나의 빛이 되시는 주님께 드리옵니다
주님 말씀 따라 살아갈 수 있다면
절망 끝에 놓여 있어도 나를 살게 하시네
이젠 그 길로 날 인도하시네
나를 지켜주시는 주님께 드리옵니다
주님 말씀 따라 살아갈 수 있다면
절망 끝에 놓여 있어도 나를 살게 하시네
나를 살게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