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hey~, hey~
Keepin’ on the roots yeah~
AOV 흐르는 리듬 그 위를 받칠 우리네
믿음 수많은 말들에 나열들이 하나로 이룸
뿌리를 지키는 숭고한 이름 keeproots underground hit`em 부산을 바로 가슴 안에
품은 내 바람 의 기도 AOV의 시도
우리를 믿는 형제들에게도 준비된 DJ & MC 에게도
무한의 언더그라운드 궤도
그 속엔 AOV의 지도 펼쳐졌으니 제대로 갈 길을 인도
라임 & flow 그리고 mc가 가질 lyric을 쓸 자의 자질
모두가 마음가짐 영혼을 지킬 수 있는 자들이
인생이 가르켜 준 사실 DMS production
그리고 AOV의 진실
곧 이어 뒤를 잊고 있는 두 번째 part
결코 흔들리지 않는 그대 진실의 안
그 정적을 깨는 건 누구?
AOV 예~~예~~keeproots & 상민 이것을 느끼길 한걸음
내 닫게 될 언더그라운드 힙합 (힙합)
내 삶을 갖게 된 이유 that`s the music 시간이 있는
한 난 라임은 차원 밖이네
언제나 술 한잔에 나온 얘긴 가장 중요한 걸 잊은 MCs
난 그들을 사냥하는 assassin
여기 나에게 라임은 나의 혼 변하지 않지
Hey~, hey~, hey~
Keepin’ on the roots yeah~
그들이 뛰워 주는 비트 위에 랩, 어설픈 트랙,
그들의 포맷 언제나 인터넷을 장학하는 mp3
고난이 말발의 battle mc 사용할 줄 모르며 산 MPC 가
진 건 없어도 부산을 바로 가슴 안에 품음 AOV 수많은 시간 기다려 온 가리온 CD, MIC
와 함께하는 내자신에 대한 해답이 이곳의 장벽을
넘어설 때 까지 끊임없이 부산을 지켜 나갈 부두(부두)
우리의 뜻을 이을 어디 누구든 AOV 첫번째에 시작된
말은 부산의 자존심이 걸린 비트와 라임 그 이름 위에
존재해왔던 이 문화 갈 길을 알리는 우리에 음악과 삶
[A, A, A, AOV, KEEPROOTS & 상민]
Yeah, yeah, 가라사대, DMS Production, 가리온,
Power Flower, Che-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