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치켜뜨고 걸었던 서울 거리
여전히 개 이뻐
뭔 노래를 들어도 착 감기는
무언가가 꽤 있어
멋 도 챙겨야 되고 가족도
마찬가지 무슨 문제있어 ?
난 아무렇지 않은데 나빼고
전부다 화가 나있어
화가 나있어 mad
화가 나있어
이제 좀 편히 쉴테니
조용히 떠나줘 제발 전부 다 나가있어
화가 나있어 mad
화가 나있어
이제 좀 편히 쉴테니
조용히 떠나줘 제발 전부 다 나가있어
맘을 다 잡아도 계속 미끄러져
아무도 없는 살얼음판
줄었던 고통이 이어져
너는 어떻게 여까지 살았을까 ?
내가 만약 음악을 안했다면
내 뇌가 이렇게 자랐을까 ?
목소리 파는 놈이 아니라면
어떤 재능을 팔았을까 ?
뭐라 쓸까..
몰랐을까 ? (Nah shit)
과연 할말이 없어서
종이에 내 맘을 쓰지 못했을까 ?
아니야 착각 하지마
내 맘을 후벼 파지마
넌 나를 찾지마
참다가 보면
공활한 내맘에 새워져있는 작은 타지마할
타지마 활 활
어렸을 때부터 가슴에 묵혔던 할말
이제는 한다 랩이 있었기에 이제는 한
타지마 활 활
어렸을 때부터 가슴에 묵혔던 할말
이제는 한다 랩이 있었기에 이제는 한
눈 치켜뜨고 걸었던 서울 거리
여전히 개 이뻐
뭔 노래를 들어도 착 감기는
무언가가 꽤 있어
멋 도 챙겨야 되고 가족도
마찬가지 무슨 문제있어 ?
난 아무렇지 않은데 나빼고
전부다 화가 나있어
화가 나있어 mad
화가 나있어
이제 좀 편히 쉴테니
조용히 떠나줘 제발 전부 다 나가있어
화가 나있어 mad
화가 나있어
이제 좀 편히 쉴테니
조용히 떠나줘 제발 전부 다 나가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