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 위에 드높이
엄위를 떨치신 분
하느님 내 주님이시니
소리 높여 찬미하나이다
당신께서는 저의 빛
제 구원이시니
제 생애 그 모든 것을
당신께 다 맡겨드리나이다
손수 지어내신 저 푸른 하늘과
굳건히 이루신
찬란한 달과 별빛들을 바라보며
나의 님께 사랑노래 부르네
천사들보단 못하게 만드셨어도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 주셨나이다
나의 주님
손수 지어내신 저 푸른 하늘과
굳건히 이루신
찬란한 달과 별빛들을 바라보며
나의 님께 사랑노래 부르네
천사들보단 못하게 만드셨어도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 주셨나이다
크신 사랑으로 내 안에 오시어
따뜻하게 안아주신 주님
처음과 같이 이제와 영원히
찬미 찬양 받으옵소서
천사들보단 못하게 만드셨어도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 주셨나이다
나의 주님
나의 주님 나의 주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