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날 보지마
이미 알고 있잖아
가식적인 너의 모습에 지쳐
너의 손에 쥐어진
방아쇠를 당겨줘
존재하지 않은 너의 모습을
앞에선 웃음 짓고 미친 듯이
나를 가지려 하네
Who you calling a monster
Who you calling a monster
시간이 지날수록 너의 그림자가
나를 채우려 하네
Who you calling a monster
Who you calling a monster
적당한 거리를 둬
너의 뜻대로 다 될 순 없는 걸
그렇게 날 보지마
이미 알고 있잖아
가식적인 너의 모습에 지쳐
너의 손에 쥐어진
방아쇠를 당겨줘
존재하지 않은 너의 모습을
앞에선 웃음 짓고 미친 듯이
나를 가지려 하네
Who you calling a monster
Who you calling a monster
시간이 지날수록 너의 그림자가
나를 채우려 하네
Who you calling a monster
Who you calling a monster
적당한 거리를 둬
너의 뜻대로 다 될 순 없는 걸
나의 눈을 봐
나의 눈은 너를 보잖아
슬픔 속에도 빛이 존재하는 걸
내 눈을 봐 나의 눈은 너를 보잖아
슬픔 속에도 빛이 존재하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