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을 나서며 생각해봤어
아직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숨 가쁘게 지내온 날들
모든 순간들이 사라진 걸까
반복되듯 다가오겠지
Day by Day
어김없이 또 맞이하겠지
Today
어디쯤일까 앞이 캄캄해
답답한 건 나뿐일까
한 모금 꿈이 필요할 때
마음을 열어봐
잊고 있었던 Dream
한 모금 꿈이 목마를 때
주님이 채워주시는
꿈을 마시네
반복되듯 다가오겠지
Day by Day
어김없이 또 맞이하겠지
Today
어디쯤일까 앞이 캄캄해
답답한 건 나뿐일까
한 모금 꿈이 필요할 때
마음을 열어봐
잊고 있었던 Dream
한 모금 꿈이 목마를 때
주님이 채워주시는
보이는 듯 보이지
않던 미래도
이제 주님 안에
우리 용기를 내
한걸음 천천히
한 모금 꿈이 필요할 때
마음을 열어봐
잊고 있었던 Dream
한 모금 꿈이 목마를 때
주님이 채워주시는
꿈을 마시네
그가 채우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