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seoul city 속에 나는 flame
어떤 일을 시도하던 너완 다르게
앞뒤 안가리고 일단 전부 까는 애
들과 나를 비교하면 곤란해
이건 쑥과 마늘
니가 뭘 좀 안다 하지마
과시하는 짓은 널 더 깎아내릴 테니
진짜 멋은 니가 전부 알지만
어디가서 그걸 내색하지 않는거지
왜 말이 많은 거니 왜 빨리 가는 거니
헤매이는 길도 길인 것을
뭐 그리 급히 가
빨리 찾기보다 큰 걸 찾는 거지
높고 넓은 곳에 자리잡고
피워댈래 cigar
천부적인 Dope 예술가 피가 섞인 몸
but 진짜 무긴 노력
완성되야 일을 벌리고
흐름대로 살아 뒤쳐지지 않게
단련해 그 누구의 이빨에
씹혀지지 않게
Quietis but 어딜가도 Dope하게
내 자신만이 유일한 내 role model
작은 체구에서 불을 뿜어 all day
BORN killa 이걸 너 희집에 도배해
Quietis but 어딜가도 Dope하게
내 자신만이 유일한 내 role model
작은 체구에서 불을 뿜어 all day
BORN killa 이걸 너 희집에 도배해
i don't give a 체인들 집어넣어
니 목에 찰랑대는 체인 보면
울렁거려
니가 캡 보다 먼저 사야할 건 이력서
너만 몰라 걔넨 너에 대해 술렁거려
너의 태도에 대해서
걔도 의심하게 됐어
나도 그러려니 했어
너는 계속 바꿔 channel
니께 없으니 틀어주는대로 보길
누가 이게 답이라고 하면
너의 귀는 솔깃
난 야근하며 철거물 을 옮겼어도
클럽 안에서는 중지 날렸었고
전부 힘이 들 땐 눈물 고였어도
흘러 넘치거나 아무나 잡고
털어논 적 없지
돈 벌어놓은 건 없지
오늘 을 사는 성격
이 밤이 마지막인 듯이
계속 잔을 꺾어
스물 둘에 뭔가를
창조하는 일은 축복이지
내게 뭔가 를 받아갈 땐
입이 아닌 두 손이지
Quietist but 어딜가도 Dope하게
내 자신만이 유일한 내 role model
작은 체구에서 불 을 뿜어 all day
BORN killa 이걸 너희 집에 도배해
Quietist but 어딜가도 Dope하게
내 자신만이 유일한 내 role model
작은 체구에서 불 을 뿜어 all day
BORN killa 이걸 너희 집에 도배해
한순간도 눈 을 뗄 수 없어
부스러기 돈만 하루종일 셀 수 없어
바람처럼 온건 바람처럼 떠나지
걔네들은 말해 난 절대 안 변하지
한순간도 눈 을 뗄 수 없어
부스러기 돈만 하루종일 셀 수 없어
바람처럼 온건 바람처럼 떠나지
걔네들은 말해 난 절대 안 변하지
Quietist but 어딜가도 Dope하게
내 자신만이 유일한 내 role model
작은 체구에서 불을 뿜어 all day
BORN killa 이걸 너희 집에 도배해
Quietist but 어딜가도 Dope하게
내 자신만이 유일한 내 role model
작은 체구에서 불을 뿜어 all day
BORN killa 이걸 너희 집에 도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