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사랑을 알지 못한 채
주 마음을 알지 못한 채
내 맘대로 걸어가는 이 길
어둠 뿐인 세상
나 지쳐 쓰러져 갈 때
어디선가 날 위한 손길
밝은 곳으로 날 인도하네
주의 사랑 그 임재하심을
난 깨달아 이렇게 찬양합니다
한 번뿐인 가시 많은 내 삶을
때 묻은 옷처럼
벗어 버릴 수가 없어
하나 뿐인 주만
의지하고 사랑하네
나 오직 주 바라보네
주 사랑을 이제 알았네
주 마음을 이제 알았네
주가 지신 이 십자가의 그 길을
따라 나 회개하며 갑니다
한 번뿐인 가시 많은 내 삶을
때 묻은 옷처럼
벗어 버릴 수가 없어
하나 뿐인 주만
의지하고 사랑하네
나 오직 주 바라보네
주 사랑을 이제 알았네
주 마음을 이제 알았네
주가 지신 이 십자가의 그 길을
따라 나 회개의 길을
나 주님의 길을 가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