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날
작사 이영준
작곡 이영준
노래 휴 식
해맑은 그대 미소처럼
오늘 하루를 시작해
거리를 가득메운 사람
서로에 기댄 모습
힘이들땐 그대
이름을 불러보며 잠들고
우리의 만남이
영원할수 있도록 기도해
잊지 않겠어 나를 향한
작은 정성과
커다란 꿈들
사랑했던 날 추억 모두
그대로인한 선물인걸
그대 날 떠나가지마요
그댈 미워할수 없어
우리 만나고 지금까지
얼마나 행복한지
그대의 숨소리
그대의 눈빛을
난 담고서
우리의 만남이
축복되어지기를 기도해
잊지 않겠어 나를 향한
작은 정성과
커다란 꿈들
사랑했던 날 추억
모두 그대로@
잊지 않겠어 나를 향한
작은 정성과
커다란 꿈들
사랑했던 날 추억 모두
그대로인한 선물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