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날마다 주의 손
날 항상 살펴 주시고 날 인도해
모든 일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살리라
날마다 주의 손
날 항상 살펴 주시고 날 인도해
모든 일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날마다 주의 손
날 항상 살펴 주시고 날 인도해
모든 일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