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별하나 동요
앨범 : 별하나 첫 동요
부엉 부엉새가 우는 밤
부엉 춥다고 서 우는데
우리들은 할머니 곁에
모두 옹기종기 앉아서
옛날이야기를 듣지요
붕붕 가랑잎이 우는 밤
붕붕 춥다고 서 우는데
우리들은 화롯가에서
모두 올망졸망 모여서
호호 밤을 구워 먹지요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