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향한 내 마음이 나무와 같다면
언제나 같은 자리 열매 맺는
나무 같다면
떨어지는 잎새에 앙상한 가지도
감사할 수 있겠어
기뻐할 수 있겠어
화려하지 않아도
볼품없을 지라도
변함없이 주님을 찬양할 수 있다면
나의 일생을 내 생명을 다
드리겠어요
화려하지 않아도
볼품없을 지라도
변함없이 주님만 사랑할 수 있다면
나의 생각도 내 마음도 다
드리겠어요
주께
주를 향한 내 마음이 꽃과 같다면
단 한번 당신위해 꽃피우는 꽃과
같다면
시드는 꽃잎에 밟히는 잎새도
감사할 수 있겠어
기뻐할 수 있겠어
화려하지 않아도
볼품없을 지라도
변함없이 주님을 찬양할 수 있다면
나의 일생을 내 생명을 다
드리겠어요
화려하지 않아도
볼품없을 지라도
변함없이 주님만 사랑할 수 있다면
나의 생각도 내 마음도 다
드리겠어요
화려하지 않아도
볼품없을 지라도
변함없이 주님을 찬양할 수 있다면
나의 일생을 내 생명을 다
드리겠어요
화려하지 않아도
볼품없을 지라도
변함없이 주님만 사랑할 수 있다면
나의 생각도 내 마음도 다
드리겠어요
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