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은 손 뿌리치며 떠나갔잖아
내 가슴 멍들게 해놓고
다시는 안볼거라 안녕하며
내 눈물을 쏙 빼놨잖아
니가 먼저 사랑하자
내 옆구리 콕 찔러놓고
이제는 싫어진 거니 정을 내가 바보야
미련 없다 떠났지만 이별은 그리움이더라
잡은 손 뿌리치며 떠나갔잖아
내 가슴 멍들게 해놓고
다시는 안볼거라 안녕하며
내 눈물을 쏙 빼놨잖아
니가 먼저 사랑하자
내 옆구리 콕 찔러놓고
이제는 싫어진 거니 정을 준 내가 바보야
미련 없다 떠났지만 이별은 그리움이더라
미련 없다 떠났지만 이별은 그리움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