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같은 주의 사랑
내 맘 속에 넘치네
생명의 주 우릴 위해
보혈 흘려 주셨네
영원하신 주의 사랑
어찌 우리 잊으리
생명 주신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하리
주 못박힌 언덕 위에
생명의 문 열렸네
깊고 넓은 은혜의 샘
강과 같이 흐르고
하나님의 자비하심
이 땅 위에 넘치네
평강의 왕 주님 예수
세상 죄 구속 했네
생명의 주 나를 위해
보배 피를 쏟을 때
바다 같은 주의 사랑
그의 자비 넘치네
그 사랑 누가 잊으리
그 찬양 누가 멈추리
그의 사랑 그의 자비
영원히 기억되리
갈보리 그 언덕에서
깊은 샘이 터지고
하늘 문이 다 열리며
그의 자비 넘치네
물결치는 주의 사랑
한 없이 쏟아지고
하늘나라 평화 정의
죄악 세상 적시네
물결치는 주의 사랑
한 없이 쏟아지고
하늘나라 평화 정의
죄악 세상 적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