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
나도 모르게 나를 봤을 때
One day
느껴보지 못했던 빛으로
가득 찬 나를 느낀 순간
모든 것이 새로운 순간의 연속으로
답답한 일상 속의 자유로운 꿈으로
달라진 마음으로 힘들었던
모든 순간 다 이겨내고 싶어
꿈을 꾼 것 같아 잊을 수가 없어
처음 느껴 본 그 설렘에
잠들 수 없어 꿈을 꾼 것 같아
꿈을 꾼 것 같아 잊을 수가 없어
처음 느껴 본 그 설렘에
잠들 수 없어 꿈을 꾼 것 같아
Someday
나도 모르게 나를 봤을 때
One day
느껴보지 못했던 빛으로
가득 찬 나를 느낀 순간
모든 것이 특별한 순간의 연속으로
지루한 일상 속의 살아있는 꿈으로
달라진 마음으로 포기했던
모든 순간 다 이겨내고 싶어
꿈을 꾼 것 같아 잊을 수가 없어
처음 느껴본 그 떨림에
잠들 수 없어 꿈을 꾼 것 같아
꿈을 꾼 것 같아
처음 느껴본 그 떨림에
잠들 수 없어 꿈을 꾼 것 같아
어둡고 캄캄한 내 삶에
살며시 바람이 불어와
그 안에 내 모든 걸 맡겨
꿈을 꾼 것 같아 잊을 수가 없어
처음 느껴본 그 설렘에
잠들 수 없어 꿈을 꾼 것 같아
꿈을 꾼 것 같아 잊을 수가 없어
처음 느껴본 그 떨림에
잠들 수 없어 꿈을 꾼 것 같아
꿈을 꾼 것 같아
처음 느껴본 그 떨림에
잠들 수 없어 꿈을 꾼 것 같아
Someday
나도 모르게 나를 봤을 때
One day
느껴보지 못했던 빛으로
가득 찬 나를 느낀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