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눈으로 나에게 다가와서
사랑한다며 전부라고 말했지
항상 같은 곳을 바라 보겠노라던
눈물의 그 약속마저
한줄기 그리움으로 변해가
사랑 한다면서요 좋아 한다면서요
나만 생각하며 언제나 함께 하자던
행복했던 기억으로 슬퍼도 울지 않을
인정하고 싶지가 않기 때문에 우리 사랑은
비만 오면은 함께한 추억으로
그대가 내게 손내밀 것 같아요
항상 같은 곳을 바라 보겠노라던
눈물의 그 약속마저
한줄기 그리움으로 변해가
사랑 한다면서요 좋아 한다면서요
나만 생각하며 언제나 함께 하자던
이미 닮아버린걸 이미 그댄 나인걸
내안엔 너 뿐이야 내 마음속에
사랑 한다면서요 좋아 한다면서요
나만 생각하며 언제나 함께 하자던
행복했던 기억으로 슬퍼도 울지 않을
인정하고 싶지가 않기 때문에 우리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