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밤이 지나고 다시
새벽이 오면
니 모습 지우려고 두 눈을
감아도 널 향한 내 마음
커져만 가네
멀리 밤이 지나고
다시 새벽이 오면
니 모습 지우려고
나 애를 써봐도
널 향한 그리움 커져만 가네
사랑은 스치는 꽃향기라고
누가 말했었나
시간이 흐르면 아침이 오듯
다 잊혀질까
창가에 내 맘을 띄워 보내고
이렇게 밤은 깊어만 가네
멀리 밤이 지나고 다시
새벽이 오면
니 모습 지우려고 두 눈을
감아도 널 향한 내 마음
커져만 가네
사랑은 스치는 꽃향기라고
누가 말했었나
시간이 흐르면 아침이 오듯
다 잊혀질까
창가에 내 맘을 띄워 보내고
이렇게 밤은 깊어만 가네
멀리 밤이 지나고 다시
새벽이 오면
니 모습 지우려고 두 눈을
감아도 널 향한 내 마음
커져만 가네
널 향한 내 마음
커져만 가네
널 향한 내 마음
커져만 가네
널 향한 내 마음
커져만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