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illusion

タイナカ サチ
작사 : 芳賀敬太
작곡 : NUMBER 201
편곡 : 川井憲次
등록자 : AniMusic


夢に見ていた あの日の影に 屆かない叫び
[유메니 미테 이타 아노 히노 카게니 토도카나이 사케비]
꿈에서 보고 있던 그 날의 그림자에 닿지 않는 절규
明日の自分は なんて描いても 消えない願いに濡れる
[아스노 지부응와 나은테 에가이테모 키에나이 네가이니 누레루]
내일의 자신은 이라며 그리더라도 사라지지 않는 소원에 젖어드네


こぼれ落ちる欠片を つかむその手で
[코보레오치루 카케라오 츠카무 소노 테데]
흘러떨어지는 조각을 잡은 그 손으로
搖れる心抱えて 跳びこんでいけ夜へ
[유레루 코코로 카가에테 토비코은데 이케 요루에]
흔들리는 마음 꼭 안고서 날아가라 저 밤으로


誰かを當てにしても 求めるものじゃないのだから
[다레카오 아테니 시테모 모토메루 모노쟈나이노 다카라]
누군가를 의지하고 있어도 찾아낼 수 있는 게 아니니
本當の自分はここにいるって 目を閉じていないで
[호은토오노 지부응와 코코니 이루웃테 메오 토지테 이나이데]
진정한 자신은 여기에 있다며 눈을 감지 말아요




風にまかれて ガラクタじみた 懷かしい笑顔
[카제니 마카레테 카라쿠타 지미타 나츠카시이 에가오]
바람에 휘말려서 잡동사니처럼 보이는 그리운 미소
明日の自分なら なんて祈っても 遠ざかる解答(こたえ)は霞む
[아스노 지부응나라 나은테 이노옷테모 토오자카루 코타에와 카스무]
내일의 자신이라면 이라고 기도하고 있어도 멀어지는 해답은 희미해지네


凍えそうな軀(からだ)と 一片(ひとひら)の想い
[코고에소오나 카라다토 히토히라노 오모이]
얼 것만 같은 몸과 한 조각의 마음
朽ち果てるその前に 飛び越えていけ夜を
[쿠치하테루 소노 마에니 토비코에테 이케 요루오]
져버리기 전에 날아가라 저 밤을


誰かを當てにしても 求めるものじゃないのだから
[다레카오 아테니 시테모 모토메루 모노쟈나이노 다카라]
누군가를 의지하고 있어도 찾아낼 수 있는 게 아니니
本當の自分はここにいるって 目を閉じていないで
[호은토오노 지부응와 코코니 이루웃테 메오 토지테 이나이데]
진정한 자신은 여기에 있다며 눈을 감지 말아요




誰かの爲に生きて この一瞬(とき)が全てでいいでしょう
[다레카노 타메니 이키테 코노 토키가 스베테데 이이데쇼오]
누군가를 위해 살며 이 순간이 전부여도 괜찮잖아요
見せかけの自分はそっと捨てて ただ在りのままで
[미세카케노 지부응와 소옷토 스테테 타다 아리노마마데]
치장한 자신은 살며시 버리고 그저 있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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