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죄와 허물
모두 사해 주셨으니
나도 형제의 잘못과
부족함 용서하기 원해요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주 날 사랑하셨으니
나도 자매의 모습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원해요
주님께서 우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달라고
그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치십니다
또한 이어서 우리가 서로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용서받은 자라면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우리에게는 서로 용납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용납은
조건 없이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로마서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무런
의로운 것도 발견하시기 전에
아니 오히려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로 행하는 죄인으로
있었을 때에 우리를 위하여
죽으실 정도로 우리를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에게
서로 용납하고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용서와
용납을 고백하는 심정으로
함께 찬양하시겠습니다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주 날 사랑하셨으니
나도 자매의 모습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원해요
주님은 나의 죄와 허물
모두 사해 주셨으니
나도 형제의 잘못과
부족함 용서하기 원해요
사랑하기 원해요
용서하기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