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다 바쳐 사랑한 당신인데
별처럼 아름답게 사랑한 임인데
꽃처럼 시들어간 행복을
영원히 잊을 수가 없어서
몸부림치는 가슴
모를 건 사랑의 모를 건 사랑의
운명이던가
아 아 믿었던 어리석은
이내 가슴은
달래볼 길은 없네
내 마음 다 바쳐 사랑한 당신인데
별처럼 아름답게 사랑한 임인데
꽃처럼 시들어간 행복을
영원히 잊을 수가 없어서
몸부림치는 가슴
모를 건 사랑의 모를 건
사랑의 운명이던가
아 아 믿었던 어리석은
이내 가슴은
달래볼 길은 없네 달래볼 길은 없네
달래볼 길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