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고있어 너의
스트레스를
니가 병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니가 만든 벽을 니가
깨부셔버려
그래야 그곳에서
나올 수 있어
어렸을적 니가그린
그런 그림들
그 그림처럼 살아가면 돼
그깟나이 그깟 체면
다벗어버려
그래야 그곳에서 나올
수 있어
하늘을 보며 살아가는거야
바람처럼
세상이 만만하지 않다는건
다알잖아 깨버려
너의 그 체면들 너의
그 고민 이제 모두 스탑잇
나이란 숫자에 얽메이는건
불쌍해
그대로 멈춰라
그대로 멈춰라
그대로 멈춰라
그대로 멈춰라
니가 만든 벽을 니가
깨부셔버려
그래야 그곳에서
나올 수 있어
그깟나이 그깟 스펙
다벗어버려
그래야 그곳에서
나올 수 있어
하늘을 보며 살아가는거야
바람처럼
세상이 만만하지 않다는건
다알잖아 깨버려
너의 그 체면들 너의
그 고민 이제 모두 스탑잇
나이란 숫자에 얽메이는건
불쌍해
그대로 멈춰라
그대로 멈춰라
그대로 멈춰라
그대로 멈춰라
그대로 멈춰라
그대로 멈춰라
그대로 멈춰라
그대로 멈춰라
그대로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