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시작을 선포하는
총성 찍어내는 rhythm에
모두가 충성
장난이 아닌 작살인 Rap
한구절 열아홉부터
가다듬은 내 skill은 누적
되어 왔기 때문에 누구도
Masstige를 못말려
항상 뱉어대니 목말러
Drum 소리에 난 흥분하지
oh my luv 내 욕구는
사정직후에도 또 말려
이건 분명 7만원짜리
그녀의 쾌락보다 fucking
날 더 잡아당기는 힘
나는 음악이랑 사귀지만
여자가 꼬여드니 내가
듣는 얘기는 PIMP
타고난 재능 단 한 개도
없어 순수 100프로 노력으로
개척하는 길
성실이란 단어에 절대
부끄럽지 않게 오늘도
아끼지 않어 채찍질
내게 개소리 하지마 내게
내게 개소리 하지마 내게
내게 개소리 하지마 내게
내게 개소리 하지마 내게
내가 인정을 받는 이유는 바로
항상 독하게 하기 때문이지
그 어떤 만류에도 내 고집
세우며 굳게 버텨온
나는 청개구리지
간절하지 않은 녀석들이
내놓은 음악은 damn
음질부터 개구리지
고뇌없이 그냥 써내는
가사따위가 Hiphop이란
위대함에 재뿌리지
그저 쉬운길로
돌아가지 않어
두렵다고 등 돌리고
도망가지 않어
아직 까지 초라하지만은
나란놈에 피터지는
Rappin'은 호락호락 하지 않어
i'm not lazy 여자가
취향이지만 이 rhythm위에
올라타는 rap gay지
아무리 내게 손가락질해도
고개를 숙이지않는 성미
like Eminem Lil
Wayne JayZ
내게 개소리 하지마 내게
내게 개소리 하지마 내게
내게 개소리 하지마 내게
내게 개소리 하지마 내게
during i play i lost
some moneya little
bit of time
and few fellaz instead
i got freedom
for the sacrifice ok
you know what i'm
s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