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 시간이
흘렀나 봐요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자란 당신이잖아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그대 참 아름답죠
내 눈에는 겉부터
마음속까지 빛나는 당신
당연히 그대는
사랑 받아야 마땅한 사람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연약함 모두 알고 계시죠
그래도 그 분은 누구보다
더 사랑하시네 사랑하시네
벌써 세월이 흘러
인생의 동역자를 찾았고
당신에게도 기회가 왔죠
사랑할 차례가 온 거죠
사랑을 주세요
아낌없이 주세요
오랫동안 받은
그 사랑을 이제는 나눠줘요
모두 다 주세요 everything
사랑을 주세요
서로에게 또 이웃에게
예수님 사랑을
오 사랑을 예수님 사랑을
오 오 오 오
벌써 세월이 흘러
인생의 동역자를 찾았고
당신에게도 기회가 왔죠
사랑할 차례가 온 거죠
사랑을 주세요
아낌없이 주세요
오랫동안 받은
그 사랑을 이제는 나눠줘요
주님이 베푸신 사랑을 전해요
이웃에게 또 열방에
예수님 사랑을
십자가 사랑을
주님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