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기다릴까
얼마나 기도할까
나의 부모 아직도
주님을 모르는데
세상은 점점
혼미해져만 가고
주님은 언제 다시
모실지 모르네
오 주님 부모님을
궁휼히 여기소서
오 주님 부모님을
궁휼히 여기소서
눈물로 눈물로 기도하오니
사랑하는 부모님을
구원하여 주소서
눈물로 눈물로 기도하오니
사랑하는 부모님을
구원하여 주소서
언제나 돌아올까
언제나 영접할까
나의 형제 아직도
주님을 모르는데
주님의 사랑 그 은혜 모르고
세상의 헛된 꿈을 ?아 헤매이네
오 주님 내 형제를
궁휼히 여기소서
오 주님 내 형제를
궁휼히 여기소서
눈물로 눈물로 기도하오니
사랑하는 나의 형제
구원하여 주소서
눈물로 눈물로 기도하오니
사랑하는 나의
형제 구원하여 주소서
사랑하는 나의
형제 구원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