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이란 말로
우리 사랑 되돌리기에는
내가 너무
구차해 보였어
아무말도 하지마라
그냥 멋진 남자로 남고 싶었어
그래 니 곁에서
그 많던 많은 나의 말도
다 잊었단 것도
난 못믿어 이젠 너밖에 없어
사랑하나로 벅차다는 말이
나를 흔들줄 알았다면
큰 오산이였어
매일밤을 빌어도
왜 나는 멀어지는
집착증은 늘어 니 생각에
날 떠나가던 그 밤은
상상도 하기 싫어
지우려고 노력해 언제든지간에
널 보낼 때 아니 너가 갈때
나를 미운놈 취급하며 떠나갈때
사랑해 아니 사랑해
미안하단 말론 부족하기만해
아직도 목매 너를 바라보고
매일 마다 손때묻은 너의 흔적
지우려고 애써도 매번 같어
병 들어버린 맘도 다 갈아엎어
너를 바라봤던 내 맘도 깨져
자랑했던 내 사랑도 깨져
초라해져버린 거울 속에 난 또
서롤를 위로하며 웃고있어 왜 넌
매번 계속 해서 날 밀어 놓으며
거리를 뒀을까
외로운 쌈도 이쯤에서
멈춰버리면 얼마나 좋을까
자극하지마 더 아파오니까
널 사랑했던 만큼 더 아프니까
미안하지만 난 아직까지
너의 말대로 살지 못하니까
baby love love love
매번 똑같이 되고
realy love love love
이젠 구분도 가지않어
넌 내 두눈을 가리고도
만족하지 못했니
이젠 나 없이 잘 살겠지
그래 잘 살아야하겠지
baby love love love
매번 똑같이되고
realy love love love
이젠 구분도 가지않어
넌 내 두눈을 가리고도
만족하지 못 했니
이젠 나 없이 잘 살겠지
그래 잘 살아야하겠지
왜 가졌나 이런
아플거뻔한 girl 위로
올라탔을때부터
알아 차렸어야했어 이별
상처 따위 휘둘리는
그런 남자 바로 나란거
원없이 흔들어대
이 맘이 찢어질정도로
세상이 나를 뒤집어도
변함없을 것만 같던
사랑이 날 떠난 뒤 깨달아
버렸던 바보같은 감정
이제는 돌이킬 맘조차
안생겨 시발 좃같은게
자꾸 생각나는 너란년
이제는 보이지 않겠지
그래 가버려 너따위
널향한 이 맘이
무거워진만큼
던질수없을뿐 더 멀리
저 멀리 떠나는 널 향해
내 맘을 다 전하지 못해
그래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해 그러니 떠 빨리
저멀리 저멀리 가버려
어서 더 빨리 빨리
저멀리 저멀리 가버려
나완 달리 달링 달링
나완 달리 달링 달링
나완 달리 달링 달링
나완 달리 달링 달링
나완 달리 달링 달링
baby love love love
매번 똑같이 되고
realy love love love
이젠 구분도 가지않어
넌 내 두눈을 가리고도
만족하지 못했니
이젠 나 없이 잘 살겠지
그래 잘 살아야하겠지
baby love love love
매번 똑같이되고
realy love love love
이젠 구분도 가지않어
넌 내 두눈을 가리고도
만족하지 못 했니
이젠 나 없이 잘 살겠지
그래 잘 살아야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