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에 잠깨어
창문을 활짝 열어보니
새들의 고운 노랫소리
시원한 바람의 입맞춤
싱그런 아침의 설레임
나나나 콧노래 부르며
하루라는 이름의 선물
맑은 미소로 하나님만 보고
두근거리는 내 마음
하나 둘 가벼운 발걸음
햇살을 걸으며
내 마음 저 하늘 높이
오늘을 허락하신 사랑
고백할 거에요
따뜻한 햇살에 잠깨어
창문을 활짝 열어보니
새들의 고운 노랫소리
시원한 바람의 입맞춤
싱그런 아침의 설레임
나나나 콧노래 부르며
하루라는 이름의 선물
맑은 미소로 하나님만 보고
두근거리는 내 마음
하나 둘 가벼운 발걸음
햇살을 걸으며
내 마음 저 하늘 높이
오늘을 허락하신 사랑
고백할 거에요
두근거리는 내 마음
하나 둘 가벼운 발걸음
햇살을 걸으며
내 마음 저 하늘 높이
오늘을 허락하신 사랑
고백할 거에요
사랑 고백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