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日の景色 / Ashitano Keshiki (내일의 풍경)

Kalafina
앨범 : Seventh Heaven

슬픈 풍경이 언제나 가장 아름답게
哀しい景色がいつも一番綺麗に
마음 속 깊숙이 남는 것은 왜일까
心の深くに残るのはどうして
머뭇거리는 달의 그림자가
躊躇(とまど)う月影
아직 가라앉지 않고
まだ沈みきれずに
밤 속에 두 사람을 가두고 있었어
夜の中に二人を閉じ込めていた
잘 가
さよなら
지금까지 말하지 못해서
今まで言葉に出来なくて
몇 번이고 당신을 상처 입혔지만
何度も貴方を傷つけたけれど
여기부터 혼자서 돌아갈 수 있는 길이니까
ここから一人で帰れる道だから
달이 어두워지기 전에 손을 놓아줘
月の明るいうちに指を離して
새벽에 떨고 있는 믿음직스럽지 못한 미래를
夜明けに怯えてる頼りない未来を
눈부심과 눈물로 맞이하자
眩しさと涙で迎えよう
혼자 태어나서 혼자 살아가지 못하고
一人で生まれて一人で生きられずに
두 사람이 망설이고 우는 것은 왜일까
二人に戸惑って泣くのはどうして
위로하고 싶다든가
慰めたいとか
끌어안고 싶다든가
抱きしめていたいとか
깨끗한 마음만으로 살아갈 수 없어서
綺麗なだけの心で生きて行けなくて
몇번이고  돌아보며
何度も振り向きながら
열고서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문
開く戻れない扉
내일에 이어지는 마지막 길잡이
明日へ続いてる最後の標
겨울부터 봄으로 바람이 불고
冬から春へ風が吹いて
이윽고 꽃이 향기를 피우듯
やがて花が薫るように
반복되는 날들 속에서 언제나
繰り返す日々の中いつも
마음이여, 활짝 피어라
心よ咲き誇れ
밀려오는 여명
押し寄せる黎明
달은 더 이상 보이지 않아
月はもう見えない
여기서부터 시작하자
ここから始めよう
오늘과 내일
今日と明日
잘 가
さよなら
배웅하는 그림자가 곧 하얗게
見送る影がやがて白く
상냥한 시간 속에 사라질 때까지...
優しい時の中へ消えて行く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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