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낙엽이 진다 ~시린 가을이 또 한번 이렇게
어디에 살고있소 그해 가을을 기억 하나요
지는 가을 낙엽이 우리를 꼭 닮던 그 가을
부는 바람에 멀리 흩어진 그 날을
쓰라린 계절이 오면 흩어져 버린
우리 추억들이
그 많은 계절이 바뀌었어도
어제 일 처럼 또렷한 그해 가을
2.지는 가을 낙엽이 우리를 꼬 닮던 그 가을
부는 바람에 멀리 흩어진 그 날을
쓰라린 계절이 오면 흩어져 버린
우리 추억들이
그 많은 계절이 바뀌었어도
어제 일처럼 또렷한 그해 가을
이렇게 가을이 겨울이
또 다시 더 시린 가을이 오네
쓰라린 계절이 오면 흩어져 버린
우리 추억들이
그 많은 계절이 바뀌었어도
어제 일처럼 또렷한 그해 가을
그 많은 계절이 바뀌었어도
어제 일처럼 또렷한 그해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