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시리도록 햇살은 따갑게
너와 나를 축복 하는 듯 비추고
우리 주안에서 부르심 받으니
성령으로 더욱 든든하게 묶어져
아름다운 오늘 축복의 이 시간
어둠은 지나고 밝은 빛 비추니
홀로 자유 하던 나 자신은 가고
약속이라 하는 큰 축복이 다가와
때로는 찬바람 불어
우리 아프게 해도
하지만 믿음이 있는 한은
우린 더욱 사랑해
때로는 찬바람 불어
우리 아프게 해도
하지만 믿음이 있는 한은
우린 더욱 사랑해
눈이 시리도록 햇살은 따갑게
너와 나를 축복 하는 듯 비추고
우리 주안에서 부르심 받으니
사랑으로 더욱 든든하게 묶어져
성령으로 든든하게
우리 더욱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