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자꾸 아파와 너를 보고 있으면
지치고 아픈 니 맘이 내 것인처럼 느껴져
어느새 자라난 사랑 이젠 니가 있는걸
첨부터 알았었지만 나는 어쩔 수가 없었어
너의 숨결도 작은 미소도 내겐 허락된게 아닌데
사랑한것이 이별이 될줄 그땐 정말 알지 못했어
너를 사랑한만큼 아플거야
눈물되어 되돌아온 너인데
못견디게 그리웠어 바라보아도
이뤄질 수 없다면 널 사랑한 날 없어..
verse2)
눈물로 아파한 사랑 오직 내가 되기를
너에게 어떤 기억도 남아있지 않길 바랄께
너의 숨결도 작은 미소도 내겐 허락된게 아닌데
사랑한것이 이별이 될줄 그땐 정말 알지 못했어
너를 사랑한만큼 아플거야
눈물되어 되돌아온 너인데
못견디게 그리웠어 바라보아도
이뤄질 수 없다면 널 사랑한 날....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