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여행

에브리 싱글 데이
희뿌연 안경처럼 나는 볼수가 ㅇ벗어
내가 무얼 하고 있는지
어지러운 생각과 무기력한 마음과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
나를 안을수 없어 날 믿어주지도 않지
내가 하는 모든 말들을
어지러운 생각과 무기력한 마음과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
또 다른 모습을 찾아야 겠어
(진정한 날 위해)

내안의 모습을 찾아야겠어 (진정한 날 위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