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

에브리 싱글 데이
스쳐가는 향기처럼 아파오는 가벼운 발걸음
숨막히는 미소처럼 번져가는 작은 설레임
조금씩 다가와 날 위해 안녕이라 말해줘
이렇게도 난 멍하니 너를 바라보지만 (기다리지만)
언제나 처럼 또 다시 멀어져만 가는데
떨려오는 한숨처럼 사라지는 너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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