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도 그랬듯 무거운 하루는 날 누르고
눈 뜨기 무섭게 떠오르는 널~ 지우며
욕하고 미워해 봐도
넌내 기억을 붙잡고 비웃지~
*참 너란 사람 날 힘들게 해 헤어진 뒤에도
가슴속 깊은 곳~ 그안에 살면서
난 괴롭히니까.. 싫어
난 할수 있는게 숨쉬는 것밖에 없다고
차갑게 날미워하고
조금씩 나를 죽여도 너란 사~람
**왜 그럴수록 또 살아나서 추억을 꺼내니
얼마나 더 해야~ 날 놓아 주겠니 날풀어 주겠니
이렇게 힘에 겨운데 이렇게 눈물나느데
* 너란 살마 날 힘들게 해 헤어진 뒤에도
가슴속 깊은 곳~ 그안에 살면서
날 괴롭히니까...
***아파하면 아팠던 만큼 더 깊게 숨어서
너라는 상처는~ 아물지 않겠지
평셍을 가겠지..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