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
사랑은 바라보고 웃어 주는 것
사랑은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것
서로서로 관심을 가져봐요
미움보다 더 무서운건 무관심이래요
마음과 정이 담긴 음식이 오고가던
그 옛날 처럼 문을 열고 두팔벌려 서로를 바라봐요
챙길수록 커지는 사랑 그건 바로
'친구야 밥 먹었니?'
미움보다 더 무서운건 무관심이래요
마음과 정이 담긴 음식이 오고가던
그 옛날 처럼 문을 열고 두팔벌려 서로를 바라봐요
챙길수록 커지는 사랑 그건 바로
'친구야 밥 먹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