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건 우연일지라도
나는 너를 지울 수 없어
세월이 지나 모두 잊혀진대도
우린 잊을수가 없어요
그리움에 흘러간 어제가
오늘 되어 살 수 있다면
우리들의 모습은 새로운
그림으로 가득 할거야
살아도 산 것이 아닌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
우리 생명에 꽃을 피우는
그런 꿈을 꾸리라
그리움에 흘러간
어제가 오늘 되어 살 수 있다면
우리들의 모습은
새로운 그림으로 가득 할거야
살아도 산 것이 아닌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
우리 생명에 꽃을 피우는
그런 꿈을 꾸리라
살아도 산 것이 아닌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
우리 생명에 꽃을 피우는
그런 꿈을 꾸리라
살아도 산 것이 아닌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
우리 생명에 꽃을 피우는
그런 꿈을 꾸리라
살아도 산 것이 아닌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
우리 생명에 꽃을 피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