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여자

노경희


나 그대에게 할 말들이 너무나 쌓였는데
그대는 모르채 하고 왜 외면 하려 합니까
수많은 날들을 우린 그냥 지나쳐 왔을 뿐인데
이렇게 흐르는 눈물을 난 알 수 없어요.
사랑이 부서지는 이유를 난 정말 모르겠어요.
애쓰다 망가진 연약한 가슴에 상처만 묻어 있어요~~~
워~~~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 흘러요.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 흘러요.
연약한 여자의 가슴에

사랑이 부서지는 이유를 난 정말 모르겠어요.
애쓰다 망가진 연약한 가슴에 상처만 묻어 있어요~~~
워~~~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 흘러요.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 흘러요.
연약한 여자의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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