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들을수 없었지
내 마음속에 너를 부르던 목소리
너는 볼수가 없었지 언젠가부터
너로 가득한 마음을
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바보 같았어
너도 모르게 난 너를 보냈어
말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너는 내 일기보다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너는
내 마음속에 숨겨둔 사랑이라고
이젠 들리게 말해도 들을수 없는
너를 부르던 목소리
이젠 보이려 애써도 볼수가 없는
너로 가득한 마음을
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바보 같았어
너도 모르게 난 너를 보냈어
말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너는
내 일기보다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너는
내 마음속에 숨겨둔 사랑이라고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말할 수 있는데 단 한번만
말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너는
내 일기보다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너는
내 마음속에 숨겨둔 사랑이라고
사랑한다고 너 떠나는걸 보면서
말도 못하고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고
나는 널 사랑했던 마음만 눈물에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