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걸어가면서

이강산
하늘가에 꽃구름이 넘실거리고
내 마음에 준 벗을 가득찼어요
아름다운 꽃길 걸어가면서
내 입술엔 어느샌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늘가에 무지개가 펼쳐져있고
내 마음엔 주님 옷을 가득찼어요
일곱가지 색깔 바라보면서
내 입술엔 어느샌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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