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을 헤매이던 어느 날
주님이 나를 찾아 오셔서
따뜻한 사랑으로 나를 인도하시니
어둡던 마음이 사라졌네
주님의 따뜻한 사랑이
나에게 평안함 주시고
화목케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탕자되어 방황하던 나를
생명의 말씀으로 구하시고
사랑의 복음 안에 나를 안아주시니
마음에 고통이 사라졌네
주님의 영원한 사랑이
나를 일으켜주시고
영생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가는 길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바람이 부는대로 살아가던 나를
주님이 인도하여 주시네
사랑의 하나님
우리 주 예수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 갈길 비추어 밝히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