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니기를 바랬어 그냥 친구일뿐이라 너를 사랑할수록 난 어색해서
널 피하곤 했지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사랑으로 다가온 너를 함께 해야
할 이율 찾아서 너의 나의 바램 그거
(사랑해) 이말은 꼭 하고 싶었어(영원히) 지금 이대로 널 사랑해
너만이 날 이해할 수있어 내가 너를 알듯이 널 사랑할꺼야 너와 떨어져
있던 만큼 친구에서 이제 연인이된 기쁨 맘 나 맘알아줘 영원히 사랑해
이제 나에겐 너여야 해 이대로가 좋아 너의 마음 언제나 변합없길 바래
우리 둘은 서로에게 무관심했었지만 생각하고보니 내게 제일 가까운 너
그래서 난 망설임 없이 고백하게 된거야 누구보다 나를 잘아는 너이기에...
내가 외로울때 한두번씩(네게) 전화할 때마다 약속있다하고 거절했어
우린 사랑과 우정사이 무척 애매했지만 지금의 우린 같은 곳을
달려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