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잊은채로 살아갈수 있기에
지금난 여기서 지켜보는거야
화장을 짖게 하고 감추려고 한거니
한참을 넌 울었던 거니
왜 넌 아무말 못하는 거야
난 이렇게 널보며 웃고 있는데
난 하루라도 널 지울 수 있게
단 한번이라도 잊을 수 있게
하루가 지나가면 차갑게
멀어져가는 니 모습에 흔들리지 않게
뒤를 돌아보지만
화장을 짖게 하고 감추려고 한거니
한참을 넌 울었던 거니
왜 넌 아무말 못하는 거야
난 이렇게 널 보며 웃고 있는데
난 하루라도 널 지울 수 있게
단 한번이라도 잊을 수 있게
하루가 지나가면 차갑게
멀어져가는 니 모습에 흔들리지 않게
하나만 잊은채로 살아가면 안되니
너와나 오래전 헤어진 사실만
하얗게 눈이 부신 아름다운 니 모습
까맣게 애태울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