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나 준것이

옥이
앨범 : 12세 소녀가수 옥이 Ok-e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 닭이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아~~몰랐네
간 주 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 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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