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껏 몰랐었네 세상에 아파하는 이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내가 그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 생각하며
기도도 했지만 정성이 모자란지
아픔은 가실줄 모르고 더욱 깊어가는 아픔을 내가 보았을때 난 이길을 택했네
세상 아파하는 곳에 나는 기꺼이 가야하네 내가 그들보다 더욱 아파할 날까지 그때 그대여 나에게 환한 웃음을 보여주오
그대가 지금껏 내게 해주어 온 것처럼
내가 그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 생각하며
기도도 했지만 정성이 모자란지
아픔은 가실줄 모르고 더욱 깊어가는 아픔을 내가 보았을때 난 이길을 택했네
세상 아파하는 곳에 나는 기꺼이 가야하네 내가 그들보다 더욱 아파할 날까지 그때 그대여 나에게 환한 웃음을 보여주오
그대가 지금껏 내게 해주어 온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