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 간다

럭스
앨범 : Where Are We Going

지친 어깨 꽉 막힌 세상 독기찬 눈 불을 뿜고
눈부시게 애닳픈 청춘 우린 살아있다.
고통 속에 찢어진 꿈은 끓는 피에 녹아있고
문노 속에 눈물을 삼킨 우린 살아있다.

멈추지 않는 불안함을 가슴에 안고
잡지 못할 세월 앞에 아쉬운 청춘이 간다.

잊지 못할 어제의 활기 응분의 댓가를 치고
한계 속에 제 자리 돌 듯 우린 살아있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더 카우치(The Couch) 청춘이 간다  
럭스 Fading Youth / 청춘이 간다  
빅스 청춘이 아파  
빅스(VIXX) 청춘이 아파  
문지현 청춘이 최고야  
VIXX (빅스) 청춘이 아파  
페이션츠 오늘이 간다 (77' Lovers Ver.)  
진창민 간다 간다 간다  
럭스(Rux) Another Story  
김수찬 간다 간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