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loving you~ my loving you~
이젠 나도 잊어야하겠지. 우연히 알게된 친구같던 너를
갑자기 좋아하게 된 몇일전 일들. ~비내리는날 밤.
첫만남부터 친해지고싶어서 슬쩍건낸 장난에.
니가속아 민망해하던 20살의추억.
오랜만에 다시만나 친해진 너와 친구처럼.
그러다 내마음이 아파지기 시작한 걸..
하늘에게 빌었던 사랑에 대한 소망은.짝사랑이란 슬픔만을 선물.
혼자만의 가슴앓이는 이젠 싫어.
단둘이 얘기할 기회를 간신히 만들어.
너는 놀란듯 그저 웃기만하는. 나또한 할말이 없어 그저웃는.
이래서 사랑을 시작하고 싶지는 않았거든.
잊어야겠다며
너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친구가 되어줄께.
이렇게 말하며
아파만하고있는 나를 바라봐.
이 순간에도 니가 좋아하는 비가 오는건 뭘까?
너를 웃게만들었지만. 날 슬프게한 하늘의 선물.
이 비를 맞으면 너와 같은 기분.일까?그래서 나도 따라서 웃는..
너를 알게된건 우여히 어느 락밴드.에서 친구같던 너를.
갑자기 좋아하게 된 몇일전 일들.
믿을수없던 나에게 생긴 모든 변화의 감정들.
참을수없던 말들을 너에게 고백후에 너는그저웃는.
나도 따라서 웃었지만. 그때마침 니가 좋아하는 비가 내리지만.
아픔은 더커졌었던 비내리는날 밤.
너의 슬픔을 씻어주는 비를 좋아하는 그녀.
비가오면 비를 맞으며 걸어다니는 걸 좋아하던 너.
니가 좋아하는거면 나도 즐기고싶어.
하지만 날 남자로 보지않는.
너무도 편하게 대하는 너의모습과.내가 다가서는걸 싫어하는듯.
너의 어린시절 정말 힘들었었던그때. 비가 너를 달래주었다 하였지.
나도 달래주었으면 좋겠는데.니가 너무힘들어서 내려준 선물인가? ha.
비가오면 너를 생각하는 tasy의 노래를너에게 들려주고싶지만.
너의 얼굴보는것조차 하늘의 별따기. 그러기에 너만 생각할뿐.
시간이 지나 나또한 나의사랑을 찾아 너를 포기하게될까?
아님 바보처럼 살아갈까?잊을수가없는데 어떻해야하나?난모르겠어.
이젠 나도 잊어야하겠지. 예전에 내가 그랬던것처럼.
하지만 난 잊을수있을까?
(나의친구야 그녀를 사랑하는데 잊을수있을까?)
너무 쉽게 포기하진 말아요~
(그녀는 태양만보는 해바라기.날남자로보지 않는데..hey.)
사랑한다고 나 자신을 믿었지.하지만 바보같은 날 보지않는 너의눈물~
~나는 너에게는뭐야~
우연히 알게된 친구같던 너를
갑자기 좋아하게 된 몇일전 일들.
너에게 고백후에 너는그저웃는. 나도 따라서 그저웃는
우연히 알게된 친구같던 너를
갑자기 좋아하게 된 몇일전 일들.
비를 맞으며 너에게 했던 말들. 아픔만 더 커진 비내리는날 밤.
이젠 나도 잊어야하겠지. 예전에 내가 그랬던것처럼.
하지만 난 잊을수있을까~ 나는 너에게는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