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같던 기억들을 하나둘 떠올리며
괴로워 하고 있었어
삶을 접고 싶었지
이제까지 쌓였던 삶의 고통을 잊고서
아픈만큼 더 크게 외쳐봐
I can love myself
눈을 떠 더 먼곳을 봐
Don't kill your own life
그 곳에 너 숨쉴수 있게
죽고 싶은 충동들을 이제는 떨쳐내고
지친 두려움 삼키면
새삶이 비칠테니
지금 껏 세상 아픔만이 내 곁에 있다고
다 포기하고 멈추려만 했었어
자 미래에 펼쳐질 내 앞을 찾아
이제 다신 후회없을 시작할꺼야
I can love myself
어둔 삶을 다시 열어
Don't kill your own life
이제 다시 시작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