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엄마아빠딸
아직 많을 줄 만 알았지
나를 기다려줄 시간이
하루하루 쌓아가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흘러갔네

한참을 걸어와 있었네
뒤돌아보니 걸어온
길이 참 머네

언젠가 주저앉고 싶을 땐
밝은 내 미랠 상상하며
계속 걸었지

One step Two step
모두 같은 박자에 맞춰
걸을 필욘 없지 All right

One step Two step
다른 사람 기준에 맞춰
눈치 볼 필욘 없지

한참을 걸어와 있었네
뒤돌아보니 걸어온
길이 참 머네

돌아갈 길이 훨씬 멀어진
가까워진 미랠 확신하며
계속 걸었지

One step Two step
모두 같은 박자에 맞춰
걸을 필욘 없지 All right

One step Two step
다른 사람 기준에 맞춰
눈치 볼 필욘 없지

내가 믿어온 대로
내 맘이 가는 대로
그 누가 날 흔든대도
난 나만의 길을 가면 돼

One step Two step
모두 같은 박자에 맞춰
걸을 필욘 없지 All right

One step Two step
내가 바라고 원하는 대로
눈치 볼 필욘 없지

아직 많을 줄 만 알았지
나를 기다려줄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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